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언자 게르만 (문단 편집) === 야남의 새벽 === >("목숨을 맡긴다" 선택) > >''' ''Farewell, my keen hunter.'' ''' >'''잘 가게, 우수한 사냥꾼이여.''' > >''' ''Fear the blood.'' ''' >'''피의 공포를 깨닫게.''' || [[파일:야남의 새벽.jpg|width=100%]] || || [youtube(UNtKaXl_2R4)] || || '''{{{#dcdcdc 2:53 이후는 엔드 크레딧}}}''' || 사냥꾼의 꿈에 있던 인형은 주인 모를 묘지에 꽃을 올리며 기도를 하는데,[* 안녕히. 훌륭한 사냥꾼이시여...현실에서 그 가치를 발견하시길 빌어요.] 이 무덤이 사냥꾼의 꿈에서 완전히 죽은 주인공을 뜻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인형이 다음 회차에 새로 생긴 플레이어 사냥꾼 무덤에 기도를 하고 있는 이벤트는 1.0.5 패치 이후로 추가된 컨텐츠. 야남의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야수와 위대한 자들을 쓰러뜨리고, 그들의 피의 유지와 온갖 계몽을 한몸에 모아 사실상 야남의 저주 그 자체가 된 상태에서 사냥에 대한 미련을 버린 채로 게르만에게 살해당함으로써 야남의 악몽을 끝내는 결말로 추측되고 있다. 가장 싱겁게 끝나지만, 해석에 따라선 3개의 엔딩 중에선 해피엔딩에 제일 가깝다는 평과 가장 허무한 엔딩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확실한 건 사냥꾼의 꿈 자체는 여전히 온전하게 남아있고 [[아미그달라]]나 [[달의 존재]]를 비롯한 여타 위대한 자들 또한 여전히 남아있으므로 언젠가 사냥꾼의 밤이 또 다시 시작되리란 점에서 찝찝한 맛이 남는 엔딩. 결국 이쪽도 온전한 끝이라고 보긴 힘들며 그저 주인공이 사냥에서 해방되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임시방편에 불과한 셈.[* 주인공이 완전히 죽어버렸을 뿐이며 현실에서 눈을 뜨는 모습은 그저 인형의 상상이나 꿈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현실에서 그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는 인형의 대사 등을 볼 때 그렇게 해석할 여지는 거의 없다.] 하지만 ‘거절한다’를 선택하거나, 게르만을 공격했다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